존경하는 도카이 대학교 동문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1년의 달력을 넘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올해의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것 같군요..... 동문 여러분들께서도 올 한해 뜻한바 풍요롭고 풍성한 성과를 달성하였으리라 믿습니다.

 

올해로 벌써 열일곱 번째의 정기총회를 갖는 해가되었습니다. 본 동문회가 창립되어 그 동안 초대 회장을 역임하셨던 “서 명천 선배님”, 2代 회장을 역임하셨던 “정 도성 선배님”,  3代 회장을 역임하셨던 “신 기철 선배님” 들에게 수고 많이 하셨다는 진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동문회를 유지 발전 시키기 위하여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제가 해야 할 일은, 아니 새롭게 구성 된 임원들 모두가 해야 할 일은, 동문회를 엄청나게 발전시킨다는 원대한 꿈 보다는, 매년 졸업해서 사회에 진출하는 동문들을 최대한 본동문회에 참석하도록 길을 열어주고 그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재학 중에 있는 동문 후배 여러분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향후 사회에 진출 할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통하여 동문회가 든든한 동반자라는 인식을 갖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년, 도카이 대학이 일본을 시작으로 국제적으로 명성을 올리고 지명도 역시 더 커지고 있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면 왠지 모를 뿌듯한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한국지부의 동문들께서도 자부심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이러한 명성에 걸 맞는 행동과 자세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만 인사말을 줄일까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면서,  활짝 열려 있는 동문회에게 언제든지 엄한 질타와 충언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겸허한 자세로 임기가 마치는 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11년 11월 2일

 

       東海大學 總同窓會 韓國支部 會長       金     泰 興